연예방송
함소원♥진화 ,하얼빈 지평선뚫는 밭면적
ㅇ1
2019. 10. 8. 22:30
진화네 밭이 공개됬다
8일 저녁 tv 조선 '아내의맛'에서는 함소원의 18살 연하 남편인 진화의 시부모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끝이 보이지않는 10만평이 넘는 황금빛 옥수수 들판을 자랑했다.
농장주인 진화의 아버지는 몇십명의 인부들과 다량의 옥수수를 수확했고 땅이넓어 해도 해도 역부족인 밭의 전경이 펼쳐졌다 .패널들이 "사람들이 십만평을 사람들이 다해요?"라고 묻자, 함소원은 "기계로도 하는데 사람으로 길을 틀어주는 작업"이라고 응답하여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부터 뛰어난 요리실력을 자랑했던 진화의 어머니는 직원들을 위해 요리를 만들었다.
이에 장영란은 "언니 시집 잘갔다" 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빌린거 아니야? " "함진부부 시부모님 재밌다" 라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